아이디 :   PASS  :    
 
 

 

   
 
 
 
 
홈페이지의 문을 열면서
 
본인이 채권관리업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1980년 2월 우리은행에 입행한 후 83년도 말경이었고, 수년동안 여신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기존에 민사소송과 부동산경매 등 강제집행사건들이 모두 변호사나 법무사에게 맡겨져 그들에게 의존해 왔던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사건들이 가끔 잘못 처리되어 패소하거나 배당받지 못하는 사건이 속출하는 것은 변호사나 법무사에게 맡겨두고 무조건 믿어버린데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본인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면서 금융분쟁사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부실채권의 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안을 찾게 되었고, 비교적 단순하고 자주 발생하는 사건들에 관한 실무지침서의 필요성을 가지면서 1990. 5.경부터 민사소송, 부동산경매, 기타 채권관리에 관한 실무지침서의 집필준비에 들어갔고, 1993. 3월과 1994. 12월 두 차례에 걸쳐 행 내 실무지침서를 발간한 후 1995. 12.에는 졸 저 "알기 쉬운 민사소송·부동산경매·기타채권관리실무" 초판을 출판하여 시중에 낸 후 지난 2001. 6.에는 제4판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본인이 오랫동안 채권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채권관리·회수, 여신관리 등의 강의를 해 오면서 여러 유형의 분쟁사건과 강제집행에 관련되는 문제사건들을 수없이 접해왔으며, 이러한 사건들에 관하여 적기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엄청난 부실채권이 추가로 발생되는 것을 보아왔다.
또 채권관리를 담당하는 실무자나 일반인들로부터 받는 수많은 질의내용이 반복되는 것들이고, 그것이 항상 문제되어 궁극적으로 채권회수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상당한 것을 수없이 보아왔다.

이러한 사건들에 관하여 사건별·사례별로 정리하고 관련 대법원 판례를 함께 예시함으로써 일반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이를 채권관리실무와 분쟁사건 등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례중심 채권관리 지침서의 필요성에 따라 2000. 10.에는 졸 저 "사례별 채권관리와 회수"를 출판하여 시중에 내놓았다.

위와 같이 본인이 오랫동안 겪고 쌓아온 채권관리에 관한 노하우를 독자들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홈페이지의 문을 열게 되었음을 밝혀드리면서, 항상 문을 활짝 열어놓고 여러분들의 방문을 크게 환영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귀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